본 연구는 치료 교육서비스 전달 방법으로 논의되고 있는 교실중심중재를 교사와 치료사간 협력적 자문모델을 통해 적용해 봄으로서 다운증후군 아동의 의사소통능력의 증가와 유지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. 중재는 팀 협의를 통해 함께 진단, 계획하여 공동의 목표를 수립 한 후, 교사가 교실중심언어중재를 실시하고 주 1회 언어치료사가 수업 참관 후 협의를 통해 자문하는 피드백 중재를 실시하였다. 연구대상은 S 특수 학교 초등부 학생 3명이며 대상자간 중다 간헐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였다. 의사소통의 기능의 측정은 Wehterby et al (1988), Wehterby & Prutting(1984), 홍경훈․김영태(2001)의 연구도구를, 형태는 Watson etal(1989)의 분류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의사소통빈도와 형태를 분석하였다. 관찰은 각 아동들이 소속된 학급에서 주당 3시간으로 배당되어있는 놀이방시간에 작은 놀이방에서 이루어졌다. 연구결과 의사소통발생율과 형태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특수학교의 언어치료교육의 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.